뚜비돌이의 세상만사

가수 이승환(1965년생 키 165cm)의 새로운 공연 ‘최고의 하루’가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층 더 끌어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공연기획사 하늘이엔티 측은 6일 “이승환 전국투어 ‘최고의 하루’가 부천, 경주, 양산, 안성 공연을 포함해 오는 12월 열리는 청주, 원주 공연까지 잇따른 매진 행렬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런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내년 상반기까지 추가 투어를 전격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공연은 '그간 가보지 않은 지역의 팬들을 많이 찾아가고 싶다, 더 가까이에서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고 싶다'는 이승환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시작한 투어"라고 전하며 이승환의 새로운 전국투어 ‘최고의 하루’가 연말 공연계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이라는게 공연계 관계자들의 얘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