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비돌이의 세상만사

배우 탤런트 고성희가 ‘정글의 법칙’에서 털털한 매력을 방출했던 적이 있답니다. 지난 2019년 4월 2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고성희가 돌까지 씹으며 여전사의 면모를 보였던 것입니다. 고성희는 1990년생으로서 키는 170이나 되며 미혼이기에 결혼 남편은 사실이 아니랍니다. 국적은 대한민국과 한국의 이중국적이며 학력 대학교는 성균관대 예술학과랍니다.

이날 방송에서 병만족은 테즈먼의 바다에서 채취한 홍합을 요리했고 살이 실한 홍합찜을 맛보았답니다. 솥 한가득 담겨있던 홍합이 맛있게 익자 다들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배우 고성희는 바닥에 떨어진 홍합도 다시 주워 먹는 등 여전사의 면모를 보였답니다. 아울러 고성희는 홍합을 먹다 돌이 나오게 되만 “그냥 돌 씹어 먹었으면 좋겠다. 돌을 삼키는 거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답니당 ㅋㅋㅋ

아울러 이후에도 고성희는 홍합 삼매경에 빠졌답니다. 이에 고성희는 “제가 사실 제일 많이 먹은 것 같은 마음이다. 정신을 약간 놓고 그랬던 것 같다.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여기서 먹는 것이 더 맛있는 거 같다”라며 홍합의 맛에 만족감을 드러냈답니다. 한편 병만족은 홍합 껍데기로 산을 만들었답니다. 하지만 성이 차지 않은 부족원들은 홍합 국물을 마시며 “진짜 정말로 괜찮다. 짜지 않아서 맛있다”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답니다.

강경준은 아울러서 “여기에 칼국수를 넣은 뒤에 김치랑 같이 먹으면 진짜 최고인데”라고 했답니다. 이에 박성광과 다른 부족원들도 “배가 왜 안 부르지. 홍합을 먹었더니 입맛이 살아났던 것 같다. 공깃밥이 먹고 싶다”라며 아쉬워했답니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