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대철 부인 와이프 아내 최윤경 나이 직업 고향 프로필

배우 탤런트 최대철이 미모의 아내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답니다. 예전에 방송된 엠비씨의 <사람이 좋다> 최대철 편에서는 촬영에 열중한 최대철과 그의 퇴근을 기다리는 아내 최윤경 씨와 딸이 공개됐던 것입니다.

최대철 아내 와이프인 최윤경 씨는 작은 얼굴에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무결점 꿀피부를 자랑하며 환한 미소로 최대철을 맞이했답니다. 시청자는 누가 연예인인지 구분할 수 없을 정도의 최대철 아내 미모에 감탄했답니다.

최대철은 초등학생인 아들과 딸에게 있어 1등 아빠였답니다. 그가 집에 오자 딸은 빨리 아빠와 놀고싶다고 그를 반겼답니다. 아이들은 “실제의 아빠가 정말로 좋은 것이다”고 말하며 최대철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답ㄴ다.

한편, 그의 본명은 최원철이며, 나이는 1978년 10월 16일입니다. 학력은 한양대학교 (무용과이며, 가족관계로는 부모님과 더불어서, 배우자 최윤경, 슬하 1남 1녀가 있답니다. 소속사는 킴스엔터테인먼트랍니다.

그는 필모그라피를 보면 알겠지만 상당히 다작 배우입니다. 100부작은 기본으로 넘는 일일극이나 50부작인 주말극에 자주 출연하고 있으며, 생활연기를 보여주는데 이는 또래 배우들중에도 단연 돋보인답니다. 중년배우계의 박보검을 꿈꾼다고 한답니다.

왕가네 식구들과 더불어서, 왔다 장보리에서 두 번 다 (스폰서로 참여한) 뽕뜨락 피자집에서 일하는 것으로 나왔답니다. 이후에는 KBS 2TV 볼빨간 당신에서 부모님과 함께 출연 가슴아픈 가족사를 공개했답니다. 지난 2019년 1월 20일 복면가왕 94차 경연에서 헐크러시 헐퀴라는 가명으로 참여했던 적이 있으며, 당시에 병에 걸려 힘들어하는 친구가 이 프로그램을 좋아해서 빠른 쾌유를 위해 나왔다고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