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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태 배우자 부인 아내 와이프 나이 백아영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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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5. 12.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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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오정태 부인, 식초 집착 "말통째 사서 집안 청소
-2024. 3. 25
‘동상이몽2’ 백아영이 남다른 깔끔함을 자랑했답니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는 새로운 운명 부부로 합류한 24년 차 개그맨 오정태, 백아영 부부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아침 일찍 일어난 백아영은 먼지를 닦으며 아침을 시작했다. 주방 뿐만 아니라 거실, 방, 화장실까지 먼지 하나 보이지 않아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 모습을 본 김구라는 “브라이언의 이상의 진정한 청소광이다”고 감탄했답니다.
백아영은 “아무것도 없고 깨끗한 이유가 저는 매일매일 청소하는데 뭐가 있으면 청소하기 정말로 어렵다. 아무것도 없으면 한 번에 닦기 쉽지 않냐. 제가 집에 해놓은 살림 세팅들은 닦기 쉽게 만들어 놓은 거다. 엄마랑 언니가 저보다 더 깔끔하다”고 전했답니다.
뿐만 아니라 백아영은 과일을 씻을 때도 장갑을 끼고 세착했고, 바나나까지 씻어 보는 이를 놀라게 했다. 과일을 씻으며 튄 물기를 바로 닦기도. 그 모습을 보던 서장훈은 “제 입장에서는 굉장히 훌륭하신 분이다”고 깔끔함에 공감했답니다.
오정태 부인 백아영 "경제권이 남편에게 있다"..무릎 꿇은 사연 공개
2015. 10. 2.
2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는 오정태가 출연해 추석 때 부부싸움을 했다고 언급했답니다.
오정태는 “이번 추석에 고향 내려가는 길에 아내가 오징어처럼 몸을 비틀면서 ‘차 시트가 왜 이러냐. 고향이 왜 이리 머냐’고 불평·불만하며 잔소리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정태는 “돌아오는 길에 처가에 가던 길이었다. 근데 아내 잔소리가 계속 되더라. 그래서 내가 폭발했다. ‘나 장모님 댁 안가’라고 소리치고 집을 나가버렸다. 그 후 집 앞에서 *을 먹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7월 방송된 ‘기분 좋은 날’에서는 오정태의 아내 백아영 씨가 출연해 “경제권이 남편에게 있다. 그래서 생활비를 좀 더 달라고 했더니 무릎을 꿇으라고 하더라. 그럼 더 주겠다고 하더라”라고 폭로했답니다.
백씨는 또 “오정태가 말을 잘 한다. ‘내가 왜 너한테 이렇게 하는지, 네가 이렇게 돈을 쓰면 안 된다’ 이렇게 이야기했다. 생활비를 더 받아야 하니까 무릎을 꿇었다”고 덧붙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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