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비돌이의 세상만사

예전에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김혜은과 남편 김인수 씨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던 적이 있죠! 당시 방송에서는 김혜은이 다니던 미용실의 헤어 디자이너가 남자를 소개해줬습니다. 그게 바로 지금의 남편이라고 밝혔답니다.

김혜은 남편 김인수 씨는 치과의사이기도 하지만 재벌가 자제라고 합니다. 이날 패널로 출연한 연예부 기자는 “시아버지가 운영하는 회사가 대한민국 농기구 대부분을 판매하는 곳이다. 알짜 재벌”이라고 설명했답니다.

다른 기자 역시 “김혜은은 강남 노른자 땅에 위치한 호화로운 집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참고로 아나운서 김혜은 기상캐스터 시절 사진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