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비돌이의 세상만사

이하정 아나운서가 아들 시욱 군의 근황을 전했답니다. 이하정은 2019년 1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욱이의 영원한 베프랑 축구도 하고, 로봇도 만들고 너무나 신났던 어제. 유치원이 달라도 늘 그리워하며 만나면 세상 행복한 아이들 건강하고 밝게 자라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답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친구와 함께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시욱 군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아빠 정준호를 쏙 빼닮은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 것 같네요. 참고로 정준호와 이하정은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