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비돌이의 세상만사

JTBC '이태원 클라쓰'에서 할머니 역으로 등장하고 있는 김미경이 응급실에 실려간 가운데 크리스 라이언의 부친이 이미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3월 6일 방송된 JTBC '이태원 클라쓰'에서는 김순례(김미경)가 쓰러져 병원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김순례는 단밤에서 박새로이가 돌리던 전단지를 발견하게 됐고 몰래 한 장을 꺼내 급하게 포차를 나섰습니다. 김토니(크리스 라이언)와 아버지의 모습이 담긴 사진에 순례는 놀랐고 자신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게됐답니다.

- 크리스 라이언 한국말 동영상 ㅋㅋ

https://tv.naver.com/v/12376175#comment_focus

순례는 이후 토니의 아버지가 자신의 아들이라고 밝혔으며 단밤 직원들이 모두 놀란 모습을 보였답니다. 또한 아들이 죽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습니다. 한편 라이언은 1993년생이며 고향은 미국이랍니다. 혼혈에 대한 부분은 확인이 필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