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연애 키 twice 트와이스 모모 국적 나이차이
미운우리새끼' 지상렬이 김희철을 당황시켰답니당 ㅋㅋㅋ 2020년 5월 31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희철과 지상렬이 신동의 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답니다. 김희철은 1983년생으로서 키는 176이며, 고향 출생지는 강원도 횡성군이랍니다.
이날 방송에서 지상렬은 신동의 방에서 트와이스 친필 사인이 담긴 한정판 스피커를 발견했고, 이를 탐냈답니다. 당황한 신동은 "이러면 안 되는 것이다. 차라리 시계를 갖고 가라"라고 말했지만, 한순간 스피커 쟁탈전이 벌어졌답니당 ㅋㅋ
그렇지만 지상렬은 트와이스를 외치며 포기할 줄 몰랐고, 신동은 "희철 형 앞에서 이러면 안 되는 것이. 트와이스 얘기하면 안 된다. 금지다"라고 거듭 말해 김희철을 당황케 만들었답니다. 그럼에도 지상렬은 김희철과 트와이스 모모의 관계를 정말 모르는 듯 연거푸 "트와이가 왜 안 되는 것이냐"고 물어 김희철을 소리 지르게 만들었다답니당 ㅋㅋㅋ 한편 모모는 1996년생으로서 키는 162라고 하며 국적은 일본이죠.
이후에 세 사람은 대패 라면을 끓여 먹었는데, 신동은 라면을 먹다 말고 갑자기 "트와이스 스피커 어디 갔냐"라고 목소리를 높였답니다. 트와이스 스피커가 없어진 것입니다. 이를 들은 김희철은 "내가 어떻게 아느냐"라고 화들짝 놀라 했고, 지상렬 역시 모르쇠로 일관했답니다.
이에 신동은 지상렬에게 "희철이 형이 가져갈 일은 없다. 그리고, 형 짐 어딨냐"라며 지상렬 수색에 나섰다. 스튜디오의 서장훈 역시 "그렇다. 희철가 가져갈 일은 없다"고 말했답니다. 곧장 밝혀진 범인은 역시나 지상렬이엇답니당 ㅋㅋㅋ 지상렬은 "손녀 갖다 주려고 그랬던 것이다"라고 애걸복걸했지만, 신동은 "어렵게 산 거다. 안 된다"라며 완강한 입장을 보였답니다. 김희철은 깊은 한숨을 쉬며 자리를 떴답니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