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비돌이의 세상만사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천수의 도플갱어 가족이 공개됐답니다. 2020년 8월 23일 일요일 저녁에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축구선수 이천수 가족이 스페셜 가족으로 등장했던 것입니다.

 

 

이천수와 심하은 부부는 지난 1월 이란성 쌍둥이 남매를 얻어 다둥이 가족이 됐답니다. 해당 방송에서는 이천수 심하은 부부의 첫째 주은 양과 쌍둥이 남매 태강, 주율의 사이 좋은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답니다.

 

 

이천수는 기상과 동시에 쌍둥이 남매에게로 향했는데 이천수는 남매와 놀아주려고 했지만 쉽지 않았답니다. 반면 첫째 주은은 능숙하게 동생들을 돌보는 모습이었답니다. 심하은은 남편 이천수가 아닌 딸 주은을 믿는 모습이었습니다.

 

심하은은 마지막일 지도 모른다면서 직접 이천수와 주은의 밥을 챙겨줬답니다. 그리고 이 두 사람이 밥을 먹는 동안 쌍둥이에게 밥을 먹였답니다. 심하은은 이천수와 주은에게 쌍둥이의 밥을 먹이는 방법과 육아에 필요한 기본적인 노하우를 알려줬답니다. 이천수는 아내가 집을 떠나자 주은과 시간을 보내며 놀던 중 설거지를 하면서 뒷정리를 했답니다. 이내 주율이 깨자 주은과 함께 기저귀를 갈아주며 엄마 없는 48시간 육아에 돌입했습니다!!

 

** 이천수와 와이프의 첫만남
과거 택시에서 심하은이 남편 이천수의 첫 인상을 밝혔던 적이 있답니다. 당시에 심하은과 이천수는 MC 이영자와 오만석의 질문에 결혼 전 러브 스토리를 풀어냈답니다. 먼저 심하은은 "배우 김승현을 통해 이천수가 있는 자리에 갔던 상황이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답니다.

 

 

이어 심하은은 "그 때 정말로 천수 남편이 트레이닝 복에 반팔 티셔츠를 입고 있었던 것이다. 거기에 알 없는 안경을 끼고 다리까지 떨었던 사람이다"라며 "'그래 너 이천수인 건 나도 아니까 그만해'라는 생각도 들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답니다.

 

특히나 심하은은 이천수의 첫 인상을 묻는 이영자에게 "거만했다"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답니다. 이에 이천수는 "아내를 만났을 때 임의탈퇴 했을 때이다. 자신감이 가장 없을 때였다"고 해명했답니다.ㅋㅋㅋ 한편 이날 방송에서 심하은은 모델 출신 다운 큰 키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답니다.

 

그녀는 모델에 데뷔하게 된 배경에 대해 언급했답니다. 그녀는 "이모할머니부터 일본에서 사업을 한 상황이어서, 자연스럽게 일본으로 유학을 가게됐던 것이다"며 "유학 중 잠깐 한국에 놀러 왔다가 길거리 캐스팅을 당하게 됐던 것이다. 그러고 나서 일본에 안 돌아갔던 것이다"라고 전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