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하 아빠 나이 키 가족 박찬민 아나운서 딸 자녀
배우 탤런트이자 박찬민 아나운서 딸 박민하가 사격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는 쾌거를 이뤘답니다. 2020년 9월 26일 언론의 취재 결과 박민하는 9월 25일에 경북 포항에 위치한 포항 사격장에서 중고사격연맹 주최로 개최한 제42회 충무기 전국 중·고등학생 사격대회에서 우승을 했던 것입니다.
한편 아역배우 출신 박민하는 2007년생으로서 고향 출생지는 경기도 군포시이며 혈액형은 비형이랍니다. 초교는 군포에 있는 양정초등교랍니다. 금정중학교 소속 박민하는 여중부 공기소총 종목에서 개인 1위를 차지했답니다. 중등부 남녀 통틀어 유일하게 620점대(정확히 621.4점)를 기록했답니다. 기존 대회 신기록(617.3점)을 뛰어넘은 수치랍니다. 2위와는 1.6점 차이가 난답니다.
해당 대회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올해 처음 열렸으며, 이에 대부분의 학생들이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답니다. 그중 박민하는 지금 중학교 1학년에 재학 중임에도 금메달을 획득, 사격에 남다른 재능을 보여줬답니다. 박민하는 언론에 “금메달을 받아 정말로 매우 기쁘다. 강남사격장 남상현 코치의 지도를 받고 좋은 성적을 거둬 감사한 마음입니다. 사격은 취미로 재밌게 열심히 하고 있으며 연예계 활동 역시 계속 할 계획”이라며 소감을 밝혔답니다.
2007년생으로 알려진 박민하는 박찬민 SBS 아나운서 딸로, SBS '붕어빵' 출연으로 인기를 얻었답니다. 2011년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배우로 본격 데뷔했으며, ‘미세스캅'과 아울러서 ,‘W',‘감기', '공조',‘둥지탈출3', '애들생각' 등 여러 드라마와 영화, 예능에서 활약해왔답니다.
- 박찬민 가족에 대해서 알아보죠!!
박찬민 아나운서가 미모의 아내 부인 와이프와 세 딸, 여기에 깜찍한 늦둥이 아들을 자랑하며 행복한 아빠의 일상을 자랑했답니다. 지난 2017년 때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선 박찬민 아나운서 가족이 총출동했던 것입니다. 당시에 '아이 낳고 싶은 대한민국'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고 소문난 다둥이 가족 박찬민 아나운서의 집공개와 가족들의 일상이 VCR로 공개됐답니다.
늦둥이 박민유는 친누나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답니다. 아역배우로도 활동하는 셋째 박민하는 "제 장난감으로 같이 놀아주고 싶다. 그리고, 천천히 빨리 자랐으면 좋겠다"고 했답니당 ㅋㅋㅋㅋ 박찬민 아나운서는 "늦둥이는 정말로 신경 안 써도 잘 자랄 느낌이다"라고 했고, 박찬민 아내 김진 씨는 "셋을 낳고 지금 오랜만에 낳았더니 첫 애를 키우는 느낌이다"라고 했답니다. 아룰러 "민유 임신했을 때 학부모 참관 수업 가면 엄마만 늙었으면 어떡하냐고 했던 것인데, 딸들이 예쁘게 하고 가겠다고 하더라. 그 생각하니 정말 든든하던 것이다"라고 했답니다.
방송에서 스튜디오로 박찬민 가족이 총출동하기도 했답니다. '좋은아침' MC들은 막내 민유 군을 위해 기저귀 선물을 하는 훈훈함을 보였답니다. 박민하는 "동생 갖기 전엔 동생을 정말로 원하지 않았다. 사랑도 뺏길 것 같고, 제가 막내인 게 더 좋았었던 것 같다. 그런데 언니들이 테니스 같이 치며 둘만 놀다보니 제가 너무 외로워졌던 상황이다. 그래서 동생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했다"며 "막내 자리 뺏긴건 조금 아쉽긴 한데 정말로 동생이 생겨 좋다"고 했답니다.
이에 박찬민 아나운서는 "세 자매 중 민하가 손도 못대게 하는 것이다. 이 작은 아이가 민유를 늘 안고 있는데 민유도 편하게 안겨 있는다"고 했답니다. 첫째인 민진은 "이렇게 동생들이 많은 집도 별로 없어서 친구들도 부러워하는 상황이다"고 했고, 둘째 민서는 "조금 서운하긴 한데 정말로 막내가 너무 귀여워서 괜찮다"고 의젓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답니당!!
한편 박찬민 아나운서는 워낙 아이를 좋아하기로 유명하답니다. 아빠의 강요에 의한 출산이냐는 물음에 아내 김진 씨는 "민하가 3세 정도일 때 넷째가 갖고 싶다고 하던 것이다. 그땐 민하가 어려서 조금 더 있다가 낳자고 했다. 그런데 그 얘기 듣고 나서부터 계속 생각은 났다. 저도 아이를 좋아해서 하나쯤 더 있어도 되지 않을까 싶었던 마음이다"라고 전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