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비돌이의 세상만사

'슈퍼맨이 돌아왔다' 박주호가 아내 안나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답니다. 과거에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에서는 축구선수 박주호와 아내 안나, 딸 박나은, 아들 박건후의 모습이 그려졌답니다. 한편 박주호는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스위스 클럽 FC바젤에서 활동하던 중에 구단의 통역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던 아내를 만나 겨혼에 골인했답니다.

박주호 아내로 알려진 안나는 "저는 스위스 국적의 사람이다. 한국어를 이해하기는 하지만 아직 잘 모른다. 정말로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고 말했답니다. 방송에서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박주호는 "카페에서 아내를 우연히 만났던 것 같다. 오빠 동생으로 지내다 보니 아내가 '친구 사이인지 정말로 그 이상인지 묻던 것이다"며 "그 후 본격적으로 연인으로 발전했던 상황이다. 하지만 나은이가 갑작스럽게 생겨 결혼하게 되었던 것이다"라고 털어놨답니다.

 

- 박주호 아파트 집 위치 동네는 어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공개된 박주호 아파트 이름은 울산 태화강 엑소디움 주상복합이랍니다. 평수는 50평대 이상이며 집값 가격은 6억원정도네요. 전세나 월세가 아닌 당연히 자가겠죠!!

 

 

지난 2019년 중순 박주호‘나은DAY’를 맞아 나은이를 위한 하루를 기획했답니다. 주호 아빠는 과자집부터 라푼젤 의상, 루프탑 카페까지 나은이를 위한 하루를 선사했답니다. ‘나푼젤’이 된 나은이에게 딱 어울리는 동화 같은 풍경의 루프탑 카페에서 세 가족은 각자 취향에 맞는 빵과 음료로 힐링을 즐겼답니다. 이런 과정에서 나은이는 아빠의 에스프레소와 자신이 마시고 싶은 레모네이드를 직접 주문하며 똑순이 면모를 뽐냈답니다.

 

이에 주문한 음료가 도착하고, 편안한 의자에 앉아 음료를 즐기던 박주호와 건나블리였답니다. 이때 건후는 나은이가 먹던 레모네이드를 한 모금 마셨는데, 짜릿한 맛에 1년 전 처음 느껴봤던 레몬의 맛을 떠올리며 옹알이를 폭발시켰답니당 ㅋㅋㅋ

 

한편 나은이는 아빠 아버지의 직업 특성 상 울산 현대 경기에서 자주 보인답니다. 2019년 시즌 초반에는 문수구장 홈경기에서 VIP석에 자리잡은 뒤에 실내와 실외를 오가고 경기 종료 후 가끔 그라운드로 나오는 정도였지만, 시즌 후반 들어서는 구단이 백업구장으로 옮김에 따라 VIP석보다 1~2단계 정도 급이 낮은 특석 맨 윗줄에서 어머니 안나와 동생과 경기를 관람하며 실외에 자리잡았는데, 원정 경기에서도 곧잘 얼굴을 보였답니다.

 

티비 방송을 보면 평소 나이키 브랜드의 가방을 들고 다니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인데, 어린아이가 메기엔 상당히 큰 어른 사이즈의 가방이랍니다. 안에는 정말로 동생 건후의 옷, 생수, 물티슈, 핸디 선풍기 등 필요한 물건들을 가득 무겁게 넣어다닌답니다. 예전부터 계속 가지고 다닌 애착가방이어서 그런지 여행을 갈 때에도 꼭 가지고 다니는데, 아빠 박주호가 실수로 지하철에 놓고 내리자 평소 의젓한 모습과는 달리 서럽게 울기도 했답니당 ㅋㅋㅋ

- 제일 아래는 박주호 와이프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 주소 아이디

아울러 슈퍼맨이 돌아왔다 2020년 1월 때의 방영분에서 어머니의 막내 출산을 위해 스위스로 떠나면서 100일 후 대한민국으로 돌아오겠다고 언급했답니다. 이후 갑자기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가 심각해지면서 건나블리의 한국 귀환이 예상치 못하게 오래 연기될 것으로 보였지만, 다행히도 2020년 4월 말에 대한민국으로 다시 돌아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