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비돌이의 세상만사

방송인으로 알려진 오상진 아내인 방송인 김소영이 둘째 계획을 밝혔던 적이 있답니다. 김소영은 지난 2020년 10월 31일 자신의 SNS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김소영은 “할로윈 기념 띵구들 TMI 질문에 정말로 답해드립니다”이라고 했답니다.

 

한편 둘째 계획 있냐는 질문에 “있습니다. 이제 막 시작한 사업이 기업의 면모를 갖추고 제가 밤과 아울러서, 새벽, 휴일 없이 일하기보다 일정 부분을 위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나면 셜록이 동생을 갖고 싶었던 마음입니다. 언제가 될진 모름”이라고 답했답니다.

한편 오상진 집 위치 동네 어디 사는곳은 마포구이며 아파트 이름은 밤섬 리베르빌이라고 합니다. 평수는 60평대 이상에 집값 가격은 20억원 전후 정도로 보인답니다.

 

 

아울러 육아예능 출연에 대해 “아이를 공개하는 게 꼭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는 것이다. 너무나 사랑하니까 조심스럽긴 하지요. 본인 성격이 중요할 것 같아요”라고 했답니다. 아울러 첫째 딸을 자연분만 했는지에 대한 질문에 “자연분만 했답니다. 다행히 아기가 빨리 나온 편이에요. 특별한 회복방법은 없지만 관절 등 보호하려고 운동이나 체중 조절은 출산 6개월 후부터 했던 것입니다”라고 답했답니다.

 

아울러 출산 후 남편 오상진과의 알콩달콩함이 줄어드는 것이 속상하지 않냐는 질문에 “정말로 속상해요! 얼마 전 생일에 백년 만에 데이트. 둘 다 바쁘고 시간 나면 아기한테 올인이라 이대로 계속 줄어도 괜찮은 건지 고민이랍니다”라고 털어놓았답니다.

 

이어서 질투심이 있냐는 질문에는 “남녀 간 질투 말씀이면 분명 있긴 할텐데 질투심을 일으키는 행동을 하는 남자는 안 사귄 것 같았던 마음입니다. 연애라는 게 서로에게 헌신해도 될까 말까인데 지금은 너무나 먼 얘기랍니다. 동성이나 친구 간의 질투심은 진짜 없는 편. 주변 사람 잘되는 게 나한테도 좋아요!”라고 했답니다. 참고로 오상진과 김소영은 2017년 4월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답니다.

 

- 오상진 아버지 아빠 어머니 부모님 집안 공개!!
과거에 방송에서 kbs ‘맘마미아’에서는 오상진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함께 출연한 적 있답니다. 당시 방송에서 제작진은 오상진의 어머니를 이화여자대학교 출신으로 특기는 동물팡 게임과 아울러서, 그리고 순수하고 발랄한 성격의 소유자라고 설명했으며 오상진의 아버지 오의종은 현대중공업의 상무인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참고로 예전에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 방송인 오상진의 아버지는 현대중공업 상무직을 역임한 오의종이라고 하며, 어머니는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한 재원이라고 밝힌 바 있답니다. 한편 오상진의 외갓집은 큰 병원을 운영하던 부자였다고 하며, 친할아버지 역시 교장 선생님으로 뛰어난 가족 스펙을 자랑한답니다.

아울러 오상진의 여동생은 홍익대 회화과를 졸업한 이후에 사진의 매력에 빠져 프랑스 사진 전문사립대학 이카르 포토에 진학했다고 밝혀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