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비돌이의 세상만사

그녀의 직업은 대한민국의 가수이며 본명은 김영지랍니다. 1981년생으로서 고향 출생지는 서울 강북구이며 키는 168이랍니다. 몸무게는 50에 혈액형은 오형이네요!! 학력 고등학교 대학교는 수우여중 - 동아방송예술대학 졸업이며, 가족관계는 아버지(아빠)와 어머니(엄마)가 있답니다. (가수 영지 프로필 경력)

 

그녀는 지난 2003년부터 2005년까지 그룹 버블시스터즈의 멤버로 활동 했던 상황이며, 지난 2013년 무한도전에서 박명수의 어떤가요 중에서 하하가 부른 ' Boy'에 피처링했답니다. 지금은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랍니다.

 

지난 2014년에는 토닥토닥이라는 싱글을 냈는데, 아웃사이더가 피쳐링 했답니다. 허스키한 목소리가 매력적인 가수랍니다. 아울러 2020년 12월 17일부터 내일은 미스트롯2에 출연한답니다. 참고로 복면가왕 30차 경연에서 나왔다고 전해라 백세인생으로 참가했던 적이 있으며, 1라운드 듀엣 때 조PD와 인순이의 '친구여'를 불렀답니다. 방송 내내 한복을 입고 있었는데, 이 1라운드 듀엣에서 파트너였던 아임 파인 땡큐가 오로지 랩만 했기에 보컬 부분은 전부 그녀가 맡았답니다.

 

한편 보컬만 한 게 아니라 랩도 같이 했는데 복장이 한복이라 은근히 위화감이 들었던 것이며, 해당 경연에서 램프의 요정에 이은 준우승을 기록했답니다. 출연 동기에 의하면 자기는 가왕이 될 생각이 전혀 없었고 원래 우리 동네 음악대장을 보려고 방청 신청을 했는데 안 돼서 직접 참가했다고 한답니다.

 

아울러 정체를 드러낸 뒤 참가 계기를 밝혔는데 포*사이트에서 그녀의 이름을 검색하면 영지버섯에 밀리고 카라의 영지까지 있어서 검색어에서 엄청 밀려서 이 참에 본인 이름을 알리기 위해서였다고 한답니다. 그 뒤 동료가 80차 경연에 참가해서 그녀와 마찬가지로 가창력을 입증받았답니다!!

 

참고로 지난 2020년 3월부터 MBC 플러스의 유튜브 채널 ALL THE K-POP을 통해 공개되는 웹 예능 프로그램 내 친구가 방송국에 산다에 '땡지'라는 캐릭터로 출연하고 있답니다.  여러 여담을 살펴보면 배우 송지효와 수유여자중학교를 같이 졸업한 절친이랍니다. 이런 인연으로 송지효는 이 노래 듣지마, 별 거 아니야 뮤직비디오에 노개런티로 출연하는 의리를 보여주었답니다.

위에도 언급되었지만 복면가왕 출연은 정말로 당시 가왕을 보고 싶어 나온 것으로 갑작스럽게 이루어졌다고 한답니다. 출연 제안 전화를 녹화 일주일 전에 받았고, 섭외 전화 받은 날 경연에 부를 노래를 고르기 위해서 장멀로 노래방에서 8시간을 고군분투 하고나니 몸무게가 3kg가 빠져 있었답니다. 그리고 제작진이 미니스커트를 입을 것을 제안하자 그녀는 옷을 편하게 입고 싶다고 전달했으며, 이를 거절하니 한복을 입혔다고 합니다.

 

아울러 무명일 때 무한도전에서 하하(가수)가 언급한 적이 있답니다. 박명수의 어떤가요에서 여성 보컬로 누굴 데려올까 의논하던 중 노래 진짜 잘하는 애 중에 거미와 아울러서, 린 등을 나열하면서 '영지가 정말 노래를 잘하거든요.'란 식으로 이야기를 꺼냈답니다. 곧바로 영지를 자리에 부르고 내친김에 녹음까지 신속하게 진행했는데, 시원하고 파워풀한 보컬에 박명수의 마음에 아주 딱 들어서 녹음한 것 그대로 노래가 완성이 됐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