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선수 서한솔 나이 키 고향 결혼 프로필 인스타 결혼
카테고리 없음2021. 2. 11. 20:14
여자프로당구(LPBA)에서 정말로 새로운 스타로 떠오른 서한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답니다.
서한솔은 지난 2019년 7월 25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 위치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19-2020 신한금융투자 LPBA 챔피언십 2차 투어 결승전에서 임정숙에게 세트스코어 0-3로 졌답니다.
이에 서한솔은 임정숙에게 우승 트로피를 내줬지만, 인기만큼은 단연 최고였답니다. 큐를 잡은지 5년 차에 접어든 서한솔은 아직 우승 경험이 없는 상황이지만, 가파른 성장세와 빼어난 미모까지 겸비해 많은 삼촌 팬들의 인기를 샀답니다.
1997년생으로서 만 23세인 서한솔은 고등학교 2학년 시절 처음 큐를 잡았답니다. 이후 지난 2017년 경에 20살의 나이에 대한당구연맹에 정식 선수로 등록했답니다. 서한솔은 지난 4월달에 벌어진 2019 인제오미자배 3쿠션 페스티벌에서 여자부 결승전에 진출하며 이름을 알렸답니다. 결승전에서 김민아에게 패했지만, 제2의 차유람 탄생을 예고했답니다.
참고로, PBA 초대 챔피언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그리스)가 롤모델이라는 서한솔이 그의 목표처럼 프로선수로 꾸준한 활약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답니다. 그녀의 실제 키는 미공개이며, 인스타그램 주소 아이디는 첨부를 합니다. 미혼이며 결혼 배우자 남편은 사실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