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비돌이의 세상만사

예전에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배우 주상욱(1978년생 181cm)이 명문대에 다니는 누나와 여동생의 학력을 공개했던 적이 있죠! 당시 방송에서 주상욱은 "누나가 연세대학교 학력이다. 여동생은 지금 서울대학교 대학원 석사까지 나왔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그는 "나는 쓰레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어서 그는 "동생은 매일 공부하고 책을 봤다. 그게 나는 이해가 안됐다. 답답하지 않을까 싶었다. 나는 가만히 앉아 있지 못했다"라고 말하며 자신과 다른 동생에 대해 전했습니다.

아울러 그는 "공부가 제일 쉬웠다고 하는데 그것 같다. 수능 모의고사 400점 만점을 3번이나 받았다."라고 전하기도 했스니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