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비돌이의 세상만사

배우 탤런트 이재욱이 대세 행보를 걷고 있답니다. 지난해 MBC‘어쩌다 발견한 하루’ 로 데뷔 1년만에 신인상을 거머쥐며 단숨에 대세신인으로 거듭난 배우 이재욱이 지난 2020년 2월에 캐주얼 브랜드 애드호크(ADHOC)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답니다.

 

 

이재욱은 10일에 공개된 캠페인 사진을 통해 포멀한 수트부터 스트리트 룩과 더불어서, 트레이닝까지 다양한 착장을 소화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 것 같습니다. 아울러 촬영 현장에서 또한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어 내 스탭들의 찬사가 쏟아졌답니다.

 

참고로 이재욱은 남다른 스타일과 분위기로 각종 패션 매거진을 통해 활약을 이어가며 스타일 아이콘으로 급부상 하고 있답니다. 또한 오는 24일 JTBC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로 차기작에 매진하며, 2020년에도 거침없는 대세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더한답니다.

 

- 이재욱의 프로필
그는 1998년생으로서 키는 187이며 혈액형은 오형이랍니다. 여자친구 여친은 미공개이며 고향 출생지는 서울로 알려져 있답니다. 학력 대학교는 중앙대 연극과이며 지난 2018년 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천재 해커이자 악역인 마르코 한 역을 맡았답니다. 배우 데뷔작으로, 조연이었지만 강렬한 역할이었답니다.

 

그 후, 지난 2019년 tvN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서 서브 커플의 남자 캐릭터인 설지환 역으로 출연하여 인지도가 급상승하게 되었답니다. 전작에선 워낙 분장이 셌던 탓에 깔끔하게 차려 입고 나온 이재욱을 못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답니다.

 

해당 드라마에서의 역할은 막장 드라마에서 조연 악역으로 출연 중인 무명 배우 탤런트인데, 드라마 속 실제 모습은 선량함 그 자체인 인물이랍니다. 연인에게 한없이 순수한 순정남과 더불어서, 연기자 일을 할 땐 악역을 하는 모습을 한 작품에서 동시에 보여주며 연기 스펙트럼을 인정받았답니다.

 

뒤이어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 출연하면서 데뷔 1년 만에 지상파 방송으로 진출하게 되었답니다. 해당 드라마에선 자신을 짝사랑하는 약혼자인 여주인공에게 차갑고 매몰차게 대하는 만화 속 캐릭터이자 메인 빌런인 백경을 연기 하였던 상황인데, 잘생겼지만 나쁜 남자의 표본에서 점점 여주인공에게 후회하는 모습을 보이는 매력적인 서브 남주 역할이랍니다.

해당 드라마로 10대와 20대에게 화제성을 얻으며 본격적인 흥행가도를 달리기 시작했답니다. 유튜브를 보면 검블유의 설지환 캐릭터와 엮는 작품들이 많이 나오는데, 이걸 보면 팬들은 배역의 갭 모에에 상당한 매력을 느끼는 것 같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