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히토미 일본 반응 고향 키 학교
일본 걸그룹 AKB48 멤버이자 '프로듀스 48' 연습생 혼다 히토미가 핫도그 먹방을 공개했습니다. 혼다 히토미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핫도그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먹거리(ハットグが世界でいちばんすきな食べ物)"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 속 혼다 히토미는 핫도그를 먹으며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혼다 히토미는 길게 늘어진 핫도그 속 치즈를 먹으며 눈웃음을 짓는 등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팬들을 설레게 합니다. 특히 "핫도그. 치즈. 사랑해"라고 한국어로 덧붙여 눈길을 끄네요!
--> 아래는 혼다 히토미 프로필 경력 이력
본명
本田ほんだ 仁美ひとみ (혼다 히토미, Honda Hitomi)
출생
2001년 10월 6일(17세), 일본 도치기현
국적
일본
신체
158cm, 44kg, A형
가족
부모님 - 부: 마사카츠(雅克), 모: 노리코(典子)
언니 - 에리이(恵理, 1997년생)
오빠 - 미츠(益慶, 2000년생)
포지션
서브보컬
학력
우츠노미야 사쿠신 학원(作新学院)
소속사
AKS
프레디 머큐리 동상 고향 출생지 키
배우 한채아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열풍으로 다시금 불고 있는 ‘퀸 앓이’에 동참했습니다.
한채아는 12월 7일 인스타그램에 “2년 전. 프레디 머큐리. 보헤미안 랩소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설적인 록 밴드 퀸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의 동상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채아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한채아는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기쁜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참고로 머큐리는 1946년에 출생해서 1991년에 사망했으며 국적은 영국, 고향 출생지는 영국령 진지바르 스톤타운입니다.
국회의원 김영환 김부선 고향 프로필
검찰이 2018년 12월 11일 ‘친형 강제입원’ 의혹 등과 관련해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기소한 가운데 김영환(1955년생 고향 충북 괴산군, 학력 연세대 치과대) 전 도지사 후보가 “불기소 된 사안이 많다. 재정신청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재정신청은 검사의 불기소처분에 불복해 그 불기소처분의 당부를 가려달라고 직접 법원에 신청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올 지방선거 당시 바른미래당 소속으로 도지사직에 도전했던 김 전 후보는 이날 경기도의회 기자단과의 통화에서 “검찰의 기소는 당연한 결과라고 본다. 다만 그 외에 여러 가지 문제들을 제기한 것에 대해서는 명백한 여러 혐의가 있음에도 불기소 결정을 내린 부분은 상당히 실망스럽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정의를 위하여’ 트위터 계정을 비롯해)김부선 건도 그렇고 또 다른 16가지가 있다. 그래서 이 문제와 관련해 재정신청을 내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재정신청 검토 이유로 김 전 후보는 “명백한 증거가 있고 그 외에도 너무나 명백한 사실들에 대해 수사하지 않은 점, 기소하지 않은 것에 대해 상당히 실망스럽다는 것이 저의 입장”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김 전 후보는 지방선거 당시 이 지사의 ‘친형 강제입원’, 배우 김부선씨와의 ‘여배우 스캔들’ 등 의혹을 제기했고, 김 전 후보가 속한 바른미래당은 이 지사를 직권남용 및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기도 했습니다.
김성태 국회의원 프로필 고향 학력 병역
김성태(1958년생, 고향 경남 진주시, 학력 강남대학교 법학과)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2월 11일 자신이 주재하는 마지막 원내대책회의에서 “누구도 스스로 목숨 끊지 않는 세상이 되길 바란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울먹이다 목이 메여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세월호 유가족 사찰 의혹으로 수사를 받다가 자살한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을 거론하며 “평생을 군인으로 살다 한순간에 적폐로 내몰린 전직 기무사령관이 스스로 투신했다”고 운을 뗐습니다. 그는 “도대체 이 정권이 무엇을 위해, 누굴 위해 존재하는지 묻고 싶다”며 “더 이상 적폐 청산이란 미명하에 정치보복을 일삼지 말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카카오 카풀 실시 반대를 주장하며 12월 10일 국회 앞에서 분신자살한 택시기사에 대해선 “정부의 무관심과 무대책 속에 분신한 것”이라며 “도대체 이 정권이 무엇을 위해, 누굴 위해 존재하는지 묻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이 사랑하는 사람만이 국민이 아니다”며 “사람이 먼저라는 문 대통령이 택시기사와 이 전 사령관의 영정 앞에 고개를 숙이고 눈물 흘릴 수 있는 그런 세상이 되길 간절히 요청한다”고 강조를 했답니다.
국회의원 정용기 경찰대 친박 고향 프로필
자유한국당 정용기(1962년, 고향 충북 옥천군, 학력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신임 정책위의장은 민주자유당(자유한국당의 전신) 공채 1기로 정계에 입문한 정통 당료 출신입니다.
대전고를 졸업한 뒤 200대 1의 관문을 뚫고 경찰대 1기로 입학했지만 3학년 때 자신이 만든 교내 소모임 '아프락사스'가 이념서클로 몰려 퇴교당하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뒤늦게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1991년 당시 거대여당 민자당의 사무처 공채 1기로 정당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민자당 원내총무실, 기획조정국, 이회창 전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보좌역 등 사무처 요직을 두루 거쳐 17대 총선에 출마했지만 실패하고 민선 4·5기 대전 대덕구청장을 지냈습니다. 이후 2014년 보궐선거로 국회에 입성해 20대 총선에서 재선 배지를 달았습니다. 국회에서는 안전행정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운영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등의 상임위를 거쳤습니다. 재선 구청장과 재선 의원을 모두 지내 현장 경험이 풍부한 것이 장점으로 평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