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비돌이의 세상만사

새로운 시작을 알리게 된 가수 이하이가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놨답니다. 2020년 8월 22일 기습적으로 공개된 AOMG와의 계약 소식에 이어 23일 오늘 첫 번째 싱글로 알려진 '홀로'를 공개하는 이하이랍니다. 그녀는 한 패션매거진과의 화보에서 트렌디한 스타일로 감각적인 화보를 완성시켰던 것입니다.

 

 

그녀는 이날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하이는 새로운 보금자리로 AOMG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 "정말로 그동안 코드 쿤스트와 그레이에게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었던 상황이다"며 "YG계약 종료 이후 가장 먼저 손 내밀었던 회사가 AOMG였던 것이다"고 전했답니다.

 

 

이어서 "이후 여러 회사와 미팅을 했던 상황이다. 그렇지만 AOMG 대표 김수혁(DJ Pumkin)과 코드 쿤스트와 식사를 할 때 느꼈던 즐거운 바이브가 정말로 오래 기억에 남았다. 그리고, 소속 아티스트들에 대한 애정과 친밀감과 더불어서, 실제로 가수 활동 중인 박재범(Jay Park)이 대표라는 점에서 신뢰가 생겼던 것이다"며 비하인드스토리를 전했답니다.

 

한편 이하이는 1996년생으로서 키는 157이랍니다. 고향 출생지는 경기도 부천이며 혈액형은 비형이랍니다. 가족관계로는 아버지 어머니 부모님과 아울러서 언니인 이효림이 있으며, 학력 고등학교 대학은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출신이랍니다. 그녀는 SBS의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K팝 스타의 출연자 출신으로서 준우승을 차지했답니다.

한국인에게서 정말로 찾기 힘든 R&B와 더불어서, 소울에 적합한 목소리로, 중저음에 특화되어 매력적인 보이스와 리듬감을 가지고 있답니다. 가창력이 정말로 뛰어난 기성가수들의 고음에 비하면 저음역대에서 강점을 지니고 있답니다. 참고로 트레이닝을 받은 이후에는 음역대가 넓어지고 고음역대까지 확장되었답니다.

 

대한민국 음악계가 지나치게 고음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는 상황인지라 고음만으로 가창력을 평가할 수는 없답니다. 아델과 비슷한 음색이라고 하는데, 충분한 활동기를 가지지 못하고 긴 공백기에 제대로 빛을 못 보고 있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답니다.

그녀는 자신의 목소리에 어울리는 창법을 구사하고는 하는데, 허스키함을 살린 발음과 호흡법이 인상적이랍니당!! 국회의 알레시아 카라와 목소리의 느낌이 상당히 비슷하답니다. 빌보드 1위도 했던 동갑내기 뉴질랜드 가수인 로드가 칭찬한 적이 있답니다.

 

그녀는 레트로 소울에 강점을 지니고 있답니다. 대표곡인 '1,2,3,4'와 아울러서, 'It's Over', '손잡아 줘요' 가 대표적이며 앨범 수록곡에서 소울 장르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답니다. 근래에는 하이그라운드에서 자주 작업하고 있는데 특유의 보컬과 프로듀싱이 만나 "World Tour'와 더불어서, 'X" 등 꽤 힙한 음악을 만들어 내고 있답니다.

 

하이는 정말로 뛰어난 음색을 바탕으로 오디션 프로그램 K팝 스타의 전문 심사 위원 평론가로 알려진 김고금평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답니다. 그 외에도 수많은 전문가들이 이하이의 목소리가 유니크하다고 인정하고 있답니다. 이에 양현석은 이하이가 노래를 부를 때마다 그분이 강림하신다며 극찬을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