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비돌이의 세상만사

장준은 대한민국의 태권도 선수이며, 나이가 7살 때 태권도를 시작하여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선수 생활을 하였답니다.

지난 2016년 경에는 한국의 주니어 국가대표로 발탁되었으며, 당시에 주니어 세계선수권에 밴텀급으로 참가해 우승했답니다. 아울러, 지난  2017년에는 주니어 아시아선수권에 참가해 우승했던 바가 있답니다.

이후에는 성인 국가대표로 승격되었으며, 실내 무도 아시안 게임에 참가해 금메달 수상했습니다. 월드 태권도 그랜드슬램에 참가해 김태훈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의 성과를 올렸답니다. 아울러, 2018년에는 아시아선수권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많은 그랑프리 시리즈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는 기록을 세웠던 바가 있답니다.

2019년에는 그가 첫 출전했던 세계선수권에서 우승을 했답니다. 이런 활약으로 인해서 2019년 세계태권도 연맹이 수여하는 올해의선수상을 수상하며 한국 태권도의 최고로 거듭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