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마시멜로 쿠키 정체 티라미수 케이크 셰프 권성준 대학 나이 고향
카테고리 없음2025. 1. 12. 21:36
'복면가왕' '티라미수 케이크'는 셰프 권성준 "퀄리티 유지 위해 식당 예약 줄여"
-2025. 1. 12.
티라미수 케이크'는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였다.
1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마시멜로 쿠키'와 '티라미수 케이크'는 '낙인'을 선곡해 대결을 펼쳤습니다.
단단하고 힘 있는 발성으로 판정단의 마음속에 파고든 '마시멜로 쿠키'와 담백하고 진한 목소리 '티라미수 케이크'의 매력 대결이었다.
대결의 승자는 '마시멜로 쿠키'였다. 이에 '티라미수 케이크'는 'II Mondo'를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는데 그는 셰프 권성준이었다.
'흑백요리사' 우승자 권성준은 식당 예약이 어렵다는 말에 "스무 명만 예약이 가능한데 제일 많았을 땐 12만 명이 동시 접속했다"고 하며 "원래도 예약을 많이 받진 않았는데 이제는 하루 여섯 분만 모신다. 퀄리티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예약을 줄였다"고 말했답니다.
이어 그는 "제가 원래 예능 욕심이 없어 다 거절했는데 '복면가왕'이 저희 아버지의 최애 프로그램이다. 한 번도 빼놓지 않고 다 보셨다. 연락이 왔을 때 자신이 없어서 못하겠다고 했는데 우연히 아버지께 전화를 했는데 '복면가왕'을 보고 계시다더라. 아버지를 기쁘게 해 드릴 마음으로 출연했다"고 밝혀 박수를 받았다
롯데리아, '흑백요리사' 권성준 셰프 협업 버거 내놓는다
-2025. 1. 9.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오는 10일과 14일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소개하는 2025년 첫 신 메뉴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권성준 셰프는 지난해 주목받은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의 최종 우승자로, 이탈리아 현지 특색을 담은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정통 이탈리안 셰프입니다.
롯데리아는 공식 유튜브 채널 '버거가게'를 통해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와 함께한 티저 영상을 각각 공개하며, 16일 협업 메뉴 정식 출시와 함께 본편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롯데리아는 지난해 한국 식재료를 활용해 버거를 요리로 재해석한 한정 메뉴 '불고기포텐버거'·'통새우크런KIM버거' 출시에 이어 롯데리아의 독창적 메뉴 개발관과 권성준 셰프의 도전적 요리 스타일을 접목해 이번 협업 및 공동 메뉴 개발을 진행했다.
권성준 셰프는 이번 협업에 대해 "롯데리아의 틀에 국한되지 않은 다채로운 메뉴들과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저의 요리 스타일이 부합해 이번 협업을 결정했다"고 전했답니다.
롯데GRS 관계자는 "지난해 선보인 한정 메뉴들의 특징들이 모두 고객 호기심을 자극을 위한 펀슈머 전략이 유효했다"며 "올해 역시 롯데리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버거를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스타 셰프와의 특별한 협업 메뉴를 16일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몽니 김신의 프로필 공태우 정훈태 이인경 나이 결혼
카테고리 없음2025. 1. 11. 13:12
몽니 김신의 "오은철, 피아노만 치면 미쳐…흰자 계속 보여"
-2023. 9. 9.
김신의가 오은철의 열정에 대해 언급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가수 김수철 특집 2부가 펼쳐졌습니다.
밴드 몽니는 오은철과 함께 출연했다. 김신의는 "우리도 열정이 장난 아닌데, 오은철이, 피아노만 치면 약간 미치는 스타일이다. 미친 듯이 합주를 하면서 편곡을 만들어냈다"고 전했다. 김신의는 연주에 몰두하는 오은철의 흰자가 계속 보일 거라고 예고했다.
크로스오버그룹 라포엠은 최근 몽니를 만나 도발을 했다고 한다. 다른 방송에서 김신의를 만난 유채훈이 두 그룹의 상대전적이 1대 1임을 언급하며 "영원한 경쟁상대"라고 했다는 것. 몽니와 라포엠은 기세 싸움을 했답니다.
몽니 김신의, 유회승 고음 자부심에 “예의있어 보였는데 버르장머리 없어
-2024. 4. 27.
4월 27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연출 박민정 박형근 김성민 박영광) 655회는 ‘록의 神 김경호 편’이 전파를 탄다.
출연진들은 따라 하기 쉽지 않은 고음으로 채워진 김경호의 곡을 재해석하는 게 쉽지 않다며 고개를 떨군다. DK는 “’불후’에서 원곡보다 키를 낮춘 적이 없는데, 오늘은 3개나 낮췄는데 어려워서 못 부르겠더라”고 말한다. 이를 들은 유회승은 “저는 키를 하나도 안 내렸다”며 은근히 자신감을 나타낸다. 그러면서 “3옥타브 솔이다”고 재차 고음에 대한 자부심을 나타내 눈길을 끈답니다.
이를 들은 몽니 김신의는 “되게 예의 있어 보였는데 잘 생각해 보니까 버르장머리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유회승은 이번 출연을 앞두고 “김경호 선배님이라고 하니까 어렸을 때 남자들끼리 노래방에서 불렀던 추억들이 생각나더라”라며 “이건 꼭 해보고 싶다, 이 기회 아니면 언제 될지 모른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한다. “요즘 목청이 트여서 자신감이 무르익은 상태라더라”는 말에 유회승은 “그런 것보다는 다양한 시도를 하다 보니까 이번에 나가면 잘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라고 겸손하게 말한답니다.
송영길 부인 남영신 변호사 배우자 아내 국회의원 프로필
카테고리 없음2025. 1. 8. 16:35
옥중출마한 송영길…아들·아내 광주 찾아 “아버지 석방” 눈물로 호소
-2024. 3. 26
제22대 총선 광주 서구갑에 옥중 출마한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의 아들이 광주를 찾아 아버지의 석방을 눈물로 호소했다.
송 대표의 아들 송주환 씨는 26일 오후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유세 한 번 하게 해달라’며 보석을 신청한 송영길 대표의 요청과 관련 "광주시민 연대의 힘을 빌려 다시 한 번 애절한 호소를 한다"고 말했다.
송 씨는 "사법 리스크를 안고 있는 야권 정치인이 많지만 유독 송 대표만 지금 차가운 겨울 감옥에 억류돼 있다"며 "국민 누구에게나 적용돼야 할 공정한 재판을 위한 무죄추정의 원칙과 불구속 수사 및 재판의 원칙은 송 대표에겐 언감생심의 배려가 돼 있다"고 호소했다. 송 대표에 대한 법원의 보석 석방 여부는 오는 27~28일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그는 "윤석열 검찰이 공소 혐의와 전혀 무관한 별건 수사까지 벌이며 이토록 송영길 구속수사에 집착하는 이유를, 어떤 분들은 정권에 너무 밉보였기 때문이라고 말하기도 한다"며 "송영길은 검찰 독재 퇴진 투쟁의 선봉에서 온 힘을 다해 싸웠다"고 말했다.
송 씨는 "검찰 독재 퇴진이라는 시대정신의 관철을 위해서라도 송영길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정치인"이라며 "송영길을 믿고 지지해 주는 많은 분의 기대에도 불구하고 선거유세 한 번 하지 못하고 선거가 끝날 때까지 구치소에서 무력하게 있어야 한다면 평생 가혹한 형벌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법원은 피고인이 보석으로 석방될 경우 재판을 회피하거나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고 말한다"며 "송영길은 보석이 되더라도 재판 절차의 진행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판장의 소송 지휘에 따르겠다고 여러 차례 약속했다. 사회 원로와 4400여 명의 시민들도 연명해 보석 석방에 서명했다"고도 언급했다.
송 대표의 아내 남영신 씨는 아들의 기자회견문 낭독 후 이날 오전 남편이 옥중에서 육성으로 보내 온 광주시민들에 대한 지지 호소 메시지를 전달했다.
노사연 아들 나이 자녀 남편 이무송 부인 아내
카테고리 없음2025. 1. 6. 14:50
이무송과 나 사이 DNA 혁명"..노사연, 美 대학 졸업한 아들 공개
-2021. 3. 1.
‘더 먹고 가’ 노사연이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던 것입니다.
28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더 먹고 가(家)’ 17회에서는 노사연이 임지호, 강호동, 황제성의 산꼭대기 집을 방문해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노사연은 “예쁘다”는 칭찬을 듣고 싶다고 했던 바. 여러 닭 요리를 먹으며 점심 식사를 하던 중 강호동은 노사연에게 “수많은 히트곡이 있고, 누나처럼 완성된 행복이 있을까 싶다. 여러 칭찬을 많이 받았을 텐데 왜 예쁘다는 칭찬이 좋냐”고 물었다. 그러자 노사연은 “하도 남편한테 못 들어서”라며 남편 이무송을 소환, 솔직한 답변을 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노사연은 “이번에 어떤 방송에서 유서 쓰는 시간이 있었다. 그 유서에 (이무송이) 전 세계의 언어로 예쁘다는 소리를 다 적었다”며 “하루아침에 (예쁘다는 말) 다 받으니 배가 터지려고 하더라. 원이 없다”고 이야기, 남편을 향한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덧붙여 노사연은 “그래서 이제 (다른 사람들한테) 새로운 예쁘다 소리를 듣고 그러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강호동은 “(이무송) 형이랑 나랑 자주 만난다. 누나에 대한 사랑이 끔찍하다. 1시간 이야기하면 50분을 누나 이야기를 한다. 들어보니 형이 누나한테 직접적으로 표현을 하는 게 부족했던 거다”라고 이야기해 노사연을 흐뭇하게 했답니다.
강호동은 “(노사연 부부에게) 아들이 하나인데, 잘생겼다 이런 표현이 아니고 빛이 난다”며 “과장되게 표현하자면 밤에 전구 없어도 된다”고 훈남 아들에게 대해 언급했다. 이에 노사연은 “DNA의 혁명이다. 아빠와 엄마 사이에서 나올 수 없는 얼굴이다”라고 이야기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강호동은 “지금은 어떻게 지내냐”며 아들의 안부를 물었고, 노사연은 “미국에서 대학교 졸업했다. 내가 봐도 또 역시 너무 잘 컸다. 멋지게. 스윗하다. 나랑 데이트 해준다”며 아들 칭찬을 이어갔다.
또한 노사연은 “아들과 있으면 마치 내가 우리 남편 처음 만났던 때에 머무르고 있는 거다. 남편이 제일 좋았을 때, 그 모습으로 있는 거다. 그러니 내가 얼마나 행복하냐”며 아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습니다.
김상식 베트남 반응 감독 미쓰비시 일렉트릭컵 결승전
카테고리 없음2025. 1. 6. 13:47